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패션·뷰티업계에서도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과 친환경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1. 친환경 소재 활용 제품 출시
아떼: 100% 종이로 된 멀티밤 '그린 그린 밤' 출시,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폐플라스틱 키링 증정 캠페인 진행
챔피온: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컬렉션 선보임
트렌비: '이달의 브랜드: 지구의 달' 기획전 진행, 프라이틱, 롱샴, 구찌, 버버리, 셀린느 등 리사이클&친환경 소재 제품 할인 판매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대용량(지구의 달 에디션)' 출시, 공병 수거를 통해 모아진 유리 용기를 재활용해 제작
비케이브로스: 비건 화장품 타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인 종이튜브 제품 출시
2. 환경 보호 캠페인 진행
아모레퍼시픽: 아모레몰 '온라인 용기 수거 캠페인(아모레리사이클)' 운영, 참여 고객 추첨에 친환경 제품 증정
이니스프리: 2024 공병 수거 캠페인 진행, 수거된 유리 용기로 제품 제작
3. 기대되는 전망
지속가능한 건강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상품과 서비스들이 더욱 다양하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지구의 날을 보았는데요 착한 소비 다들 열심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