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 시장 진출! 명품 시계와 미술품으로 투자도 가능해져요!

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손잡고 토큰증권 시장 진출! 명품 시계와 미술품으로 투자도 가능해져요!

2024년 5월 21일, 우리은행은 토큰증권(STO) 시장 진출을 위해 명품 시계와 미술품 조각투자 기업 '바이셀스탠다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사업 재편 승인을 받은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 기업으로,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공모를 진행하며 평균 29%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계좌 관리: 우리은행의 안전하고 편리한 계좌를 통해 투자자들은 손쉽게 조각투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마케팅: 우리은행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바이셀스탠다드의 조각투자 서비스를 홍보합니다.

협의회 참여: 양사는 토큰증권 시장 발전을 위한 협의회에 참여하여 시장 성장에 기여합니다.

혁신 금융 서비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하여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재무적 투자: 우리은행은 바이셀스탠다드에 대한 재무적 투자를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합니다.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조각투자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의 협력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은행은 바이셀스탠다드와 함께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하여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큰증권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