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스프링 페스타, 여성 컨템포러리 의류 인기 폭발! 브랜드 매출 2배 증가!
W컨셉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스프링 페스타'에서 여성 컨템포러리 의류와 캐주얼 카테고리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브랜드 매출 2배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페스타는 봄철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미니멀리즘 트렌드 반영
특히,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대한 여성 고객들의 관심 증가는 컨템포러리 의류의 높은 인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룩캐스트, 틸라이다이, 시야쥬 등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이번 페스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브랜드 성과
룩캐스트: 히트 아이템인 '베카 트위드 재킷', '나비에 울 트위드 재킷' 등을 앞세워 단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고를 기록했습니다.
틸라이다이: 레더 재킷, 데님, 블라우스, 셔츠 등의 인기로 브랜드 매출이 643% 증가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시야쥬: 대표 아이템인 'SI PT 7023 슬랙스'를 W컨셉에서 온라인 플랫폼 단독으로 판매해 단일 상품만으로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과로 매출이 360% 늘었습니다.
봄철 인기 상품
트위드재킷, 티셔츠, 블라우스, 가방 등 봄철 입기 좋은 상품들이 이번 페스타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고객들의 봄철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W컨셉의 노력
W컨셉 상품기획담당 정용철 팀장은 "봄은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고객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W컨셉 핵심 고객들의 컨템포러리 의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