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셀린느 맥코트 입고 벨기에 출국! 늦은 밤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

2024년 4월 20일, 배우 박보검이 벨기에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대만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박보검은 늦은 밤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베이지 컬러 맥코트와 세련된 디자인의 백을 매치하여 댄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 제품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굿보이' 촬영에도 참여하고 있는 박보검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