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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블랙핑크 제니, 샤넬 아닌 알라이아 드레스로 2024 멧 갈라 화려하게 장식!

by xoxovr 2024. 5. 7.

블랙핑크 제니, 샤넬 아닌 알라이아 드레스로 2024 멧 갈라 화려하게 장식!

블랙핑크 제니가 2024 멧 갈라 레드 카펫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 드레스를 자주 선보이는 제니가 이번에는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라이아 드레스로 꾸며낸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제니는 2024 멧 갈라의 테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리웨이크닝 패션'을 연상시키는 코발트 블루 드레이핑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알라이아의 2024 S/S 컬렉션 제품인 이 드레스는 잘록한 허리선과 쭉 뻗은 각선을 강조하며 제니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습니다.

진주 장식 보디체인과 푸른색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더욱 화려하게

제니는 드레스에 진주 장식 보디체인을 매치하고 푸른색 글리터 메이크업을 덧입어 더욱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알라딘' 속 자스민 공주를 현실에 재현한 듯한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샤넬 아닌 다른 브랜드 선택, 이유는?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 드레스를 자주 입어온 제니가 이번에는 알라이아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혹시 샤넬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는지, 아니면 새로운 이미지를 시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코 신곡 '스팟' 피처링으로 더욱 화제

최근 지코의 신곡 '스팟'에 피처링 참여하며 국내외 음악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제니는 이번 멧 갈라 참석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됩니다.